침례교뉴욕지방회 뉴욕·뉴저지 연합 Youth 수련회

▲The God Squad 찬양팀에서 찬양을 인도했다. ⓒ뉴욕남침례회한인지방회

▲The God Squad 찬양팀에서 찬양을 인도했다. ⓒ뉴욕남침례회한인지방회

▲청소년 문화 전문가Jeremy Del Rio가 강사로 나섰다. ⓒ뉴욕남침례회한인지방회

뉴욕남침례회한인지방회(CKBCNY,이하 침례교뉴욕지방회)에서 주관하는 Challenge 2008 뉴욕/뉴저지 연합 Youth 수련회(이하 챌린지 캠프)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펜실베니아 Water Gap Resort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라(Vision Ignition)'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 문화 전문가 Jeremy Del Rio가 Love Self, Love Neighbor, Love God, Jesus' Missions & Values, The Only Thing That Matters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40명 정도의 청소년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챌린지 캠프는 올해까지 6년 동안 매년 진행된 행사로 침례교뉴욕지방회 15개 교회와 타 교단 교회 1-2개가 참여해 총 169명이 참여했다.

뉴욕남침례회한인지방회에서는 "매년 참석자 수와 그 규모가 증가하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도전받고 변화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