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 Hope이 주관하는 어린이 화상환자들을 위한 CCM 콘서트 ‘꿈으로 희망으로’가 지난 22일 신당동 신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어린이 화상환자들과 관련된 동영상을 상영하고 김수지, 소리엘 등 CCM 사역자들의 열정적 콘서트가 선보여 7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어린이 화상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어린이 화상환자들과 관련된 동영상을 상영하고 김수지, 소리엘 등 CCM 사역자들의 열정적 콘서트가 선보여 7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어린이 화상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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