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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자녀들은 설교말씀보다 어떻게 보면 찬양에 더 큰 은혜를 받았다. 미국에서 이름난 두 밴드의 찬양은 우리 자녀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아이들은 목소리로 찬양하기 보다 몸으로 찬양했다. 온 몸으로 뛰면서 찬양을 해서 호텔 바닥이 흔들거리고, 천정의 샹들레 유리 잔이 떨어질 정도였다. 너무 겁이 나서 땅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했다는 어머니들이 많다"
"성령으로 충만한 많은 참가자들이 뛰며 찬양하자 천정의 샹들리에가 흔들리며 바닥이 들썩였고 호텔 측은 참자자들에게 몸무게가 150파운드 이상인 사람은 자중할 것을 당부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그러나 열광한 성도들은 ‘무너지면 무너지리’라며 성령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 2005년 달라스JAMA 컨퍼런스 간증(출처: www.jamaprayer.com)
오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2008 JAMA에도 이런 은혜로운 광경이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온 몸으로 뛰면서 찬양을 해서 호텔 바닥이 흔들거리고' '150파운드 이상인 사람은 자중할 것을' 당부 받는 이런 은혜의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는 필요충분 조건은 무엇인가.
구하는 자에게 흔들어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먼저는 구함이 있어야 할 것이고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을 주께로 인도할 말씀의 종. 찬양의 종, 그리고 많은 스탭진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번 JAMA 대회를 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을 찬양 인도자와 강사를 미리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는 찬양 인도자에 이어 제너럴 세션 강사들을 소개한다.
프랜시스 챈 목사
프랜시스 챈 목사는 중국계 2세로 26세의 나이에 씨미밸리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해 12년만에 5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급성장시켰다. 또한 파워풀하고 영감있는 설교로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K-Fresh 2006, New Awakening 2006 강사에 이어 2008 대회의 주강사로 나선다.
Rev. Stephen Chong
Stephen Chong 목사는 현재 버지니아주 Jubilee Community Church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의 사역의 목표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구원하고 치유하는 것, 그리고 모든 국가, 종족, 인종, 방언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참된 가족으로 연합하는 것이다. 그 목표는 보스턴에 있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교회 Bethel AME Church에서 사역할 때 견고하게 그에게 심어졌다. 또한 그는 고든콘웰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메릴랜드 주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에서 목회자로 섬긴 바 있다.
Rev. Jim Cymbala
짐 심발라 목사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출신의 부모를 둔 이민 1세대로 어려서부터 브루클린 타운에서 볼 수 있는 도시 빈민의 마약,폭력,알코올 중독,성적 타락의 환경을 접하면서 도시 선교를 위해 준비된 사역자로 성장했다.
그가 담임하고 있는 브루클린성막교회는 1972년 20여명의 성도로 시작해 현재는 1만 여명이 출석하는 메가 처치로 성장했으며 성가대는 그래미상과 도브상을 받아 미국 사회에서도 명성이 높다.
한기홍 목사
한기홍 목사는 정치가의 꿈을 갖고 미국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직의 길로 부름받고 신학을 하여 목회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한 목사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행복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만나야만 가능하며 이것은 오직 성공적인 예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신념으로 내적 변화를 체험하는 예배를 목회의 목표로 삼아 세계 선교에 비전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호성기 목사
호성기 목사는 필라델피아 안디옥 교회 담임과 세계전문인선교회(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이하 PGM) 대표를 맡고 있다.
PGM은 평신도와 목회자 전문인들을 깨워서 10/40 창문지역(공산권, 이슬람권, 힌두권)과 미전도 종족 지역으로 자비량 선교사들을 훈련하여 파송하고 후원하는 초교파 선교단체다. 호 목사는 PGM을 통해 각 교회에서 헌신된 전문인 평신도들이 선교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승욱 목사
김승욱 목사는 1974년 가족과 함께 도미해 뉴욕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주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 과정과 Th.M 과정을 마쳤다.
이어 1987년부터 1992년까지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시무했으며 1992년부터 1999년까지는 데이비스(Davis, CA)한인교회 담임목사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이후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남가주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김춘근 교수
김춘근 교수는 1976년 37세의 젊은 나이에 간경화와 간염, Hepatitis B로 죽음을 선고받게 되었고, 인생의 마지막 정점에서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극적인 치유를 받은 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그러다 1985년 정초 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미국을 신앙으로 위대하게 만들라'는 놀라운 비전과 사명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미국 350개 대학을 포함하여 미국 각 지역과 세계 많은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3년에는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를 시작했고, 1996년에는 JAMA의 비전과 사명을 이루기 위해 모든 명예와 업적을 뒤로 하고 캘리포니아로 옮겨와 지금은 앵커리지 열린문교회 공로장로의 신분으로, 그리고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에서 국제 경영학 교수로 대학을 섬기고 있다.
김남수 목사
김남수 목사는 현재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현재는 하나님의성회 이반젤신학대학.대학원 뉴욕캠퍼스 이사장으로, 미주기독교방송국 이사장으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Rev. Jae Park
Jae Park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에서 청년층에 비전을 두고 16년 동안 섬겨오고 있다. 그는 JAMA의 디렉터이자 강사이며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ion의 교사이자 스탭이다. 그리고 Summer Outreach와 Exodus Ministry Group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Jae Park목사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대학원 과정을 수학한 바 있으며 현재 뉴저지 Grace Community Chaple에서 시무하고 있다.
Dr. John Piper
존 파이퍼(John Piper)목사는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와 퓰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뮤니히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6년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하나님을 사모함(Desiring God)',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 '열방을 향해 가라' 등이 있다.
Dr.Stephen T.Um
Dr. Stephen T. Um은 보스턴 Citylife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시티라이프 교회 사역 이전에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뉴욕 장로 교회들에서 몇 년동안 목사로 섬겼다.
그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신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7년 동안 고든 콘웰 신학교, 커버넌트 신학교, 에머슨 대학에서 신약 연구를 가르쳤다. 그는 최근에 The Gospel Coalition의 이사회 총무를 맡기도 했다.
Dr. Charles H. Zimmerman
Dr.Charles H.Zimmerman은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실천 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와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으며 현재 펜실베니아 갈보리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한편 그의 명확하고 의미심장하며 현대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는 강사와 설교자로서 더욱 많은 교회에서 청함을 받게 하고 있다.
아이들은 목소리로 찬양하기 보다 몸으로 찬양했다. 온 몸으로 뛰면서 찬양을 해서 호텔 바닥이 흔들거리고, 천정의 샹들레 유리 잔이 떨어질 정도였다. 너무 겁이 나서 땅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했다는 어머니들이 많다"
"성령으로 충만한 많은 참가자들이 뛰며 찬양하자 천정의 샹들리에가 흔들리며 바닥이 들썩였고 호텔 측은 참자자들에게 몸무게가 150파운드 이상인 사람은 자중할 것을 당부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그러나 열광한 성도들은 ‘무너지면 무너지리’라며 성령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 2005년 달라스JAMA 컨퍼런스 간증(출처: www.jamaprayer.com)
오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2008 JAMA에도 이런 은혜로운 광경이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온 몸으로 뛰면서 찬양을 해서 호텔 바닥이 흔들거리고' '150파운드 이상인 사람은 자중할 것을' 당부 받는 이런 은혜의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는 필요충분 조건은 무엇인가.
구하는 자에게 흔들어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먼저는 구함이 있어야 할 것이고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을 주께로 인도할 말씀의 종. 찬양의 종, 그리고 많은 스탭진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번 JAMA 대회를 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을 찬양 인도자와 강사를 미리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는 찬양 인도자에 이어 제너럴 세션 강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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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시스 챈 목사 | |
프랜시스 챈 목사는 중국계 2세로 26세의 나이에 씨미밸리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해 12년만에 5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급성장시켰다. 또한 파워풀하고 영감있는 설교로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K-Fresh 2006, New Awakening 2006 강사에 이어 2008 대회의 주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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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Stephen Chong | |
Stephen Chong 목사는 현재 버지니아주 Jubilee Community Church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의 사역의 목표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구원하고 치유하는 것, 그리고 모든 국가, 종족, 인종, 방언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참된 가족으로 연합하는 것이다. 그 목표는 보스턴에 있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교회 Bethel AME Church에서 사역할 때 견고하게 그에게 심어졌다. 또한 그는 고든콘웰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메릴랜드 주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에서 목회자로 섬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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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심발라 목사 | |
짐 심발라 목사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출신의 부모를 둔 이민 1세대로 어려서부터 브루클린 타운에서 볼 수 있는 도시 빈민의 마약,폭력,알코올 중독,성적 타락의 환경을 접하면서 도시 선교를 위해 준비된 사역자로 성장했다.
그가 담임하고 있는 브루클린성막교회는 1972년 20여명의 성도로 시작해 현재는 1만 여명이 출석하는 메가 처치로 성장했으며 성가대는 그래미상과 도브상을 받아 미국 사회에서도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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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홍 목사 | |
한기홍 목사는 정치가의 꿈을 갖고 미국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직의 길로 부름받고 신학을 하여 목회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한 목사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행복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만나야만 가능하며 이것은 오직 성공적인 예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신념으로 내적 변화를 체험하는 예배를 목회의 목표로 삼아 세계 선교에 비전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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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성기 목사 | |
호성기 목사는 필라델피아 안디옥 교회 담임과 세계전문인선교회(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이하 PGM) 대표를 맡고 있다.
PGM은 평신도와 목회자 전문인들을 깨워서 10/40 창문지역(공산권, 이슬람권, 힌두권)과 미전도 종족 지역으로 자비량 선교사들을 훈련하여 파송하고 후원하는 초교파 선교단체다. 호 목사는 PGM을 통해 각 교회에서 헌신된 전문인 평신도들이 선교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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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욱 목사 | |
김승욱 목사는 1974년 가족과 함께 도미해 뉴욕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주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 과정과 Th.M 과정을 마쳤다.
이어 1987년부터 1992년까지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시무했으며 1992년부터 1999년까지는 데이비스(Davis, CA)한인교회 담임목사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이후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남가주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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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근 교수 | |
김춘근 교수는 1976년 37세의 젊은 나이에 간경화와 간염, Hepatitis B로 죽음을 선고받게 되었고, 인생의 마지막 정점에서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극적인 치유를 받은 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그러다 1985년 정초 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미국을 신앙으로 위대하게 만들라'는 놀라운 비전과 사명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미국 350개 대학을 포함하여 미국 각 지역과 세계 많은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1993년에는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를 시작했고, 1996년에는 JAMA의 비전과 사명을 이루기 위해 모든 명예와 업적을 뒤로 하고 캘리포니아로 옮겨와 지금은 앵커리지 열린문교회 공로장로의 신분으로, 그리고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에서 국제 경영학 교수로 대학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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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수 목사 | |
김남수 목사는 현재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현재는 하나님의성회 이반젤신학대학.대학원 뉴욕캠퍼스 이사장으로, 미주기독교방송국 이사장으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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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Jae Park | |
Jae Park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에서 청년층에 비전을 두고 16년 동안 섬겨오고 있다. 그는 JAMA의 디렉터이자 강사이며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ion의 교사이자 스탭이다. 그리고 Summer Outreach와 Exodus Ministry Group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Jae Park목사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대학원 과정을 수학한 바 있으며 현재 뉴저지 Grace Community Chaple에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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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파이퍼 목사 | |
존 파이퍼(John Piper)목사는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와 퓰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뮤니히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6년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하나님을 사모함(Desiring God)',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 '열방을 향해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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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tephen T. Um | |
Dr. Stephen T. Um은 보스턴 Citylife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시티라이프 교회 사역 이전에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뉴욕 장로 교회들에서 몇 년동안 목사로 섬겼다.
그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신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7년 동안 고든 콘웰 신학교, 커버넌트 신학교, 에머슨 대학에서 신약 연구를 가르쳤다. 그는 최근에 The Gospel Coalition의 이사회 총무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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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Charles H. Zimmerman | |
Dr.Charles H.Zimmerman은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실천 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와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으며 현재 펜실베니아 갈보리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한편 그의 명확하고 의미심장하며 현대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는 강사와 설교자로서 더욱 많은 교회에서 청함을 받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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