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감리교회(양민석 목사)와 뉴욕한국인교회(박성모 목사)가 3월 27일(주일) 저녁 통합예배를 드리고 '뉴욕 한국인 그레이트넥교회'로 새출발을 한다.
두 교회는 지난해부터 통합에 따른 절차를 밟아왔고 최근에 연합감리교 뉴욕연회의 승인을 얻어 통합하게 되었다. 통합 후에는 그레이트넥에 위치한 뉴욕한국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며 박성모 목사가 담임목사로, 양민석 목사가 부목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성모 목사는 오는 6월 은퇴하게 되며 7월부터는 양민석 목사가 담임목사로 활동하게 된다.
두 교회는 지난해부터 통합에 따른 절차를 밟아왔고 최근에 연합감리교 뉴욕연회의 승인을 얻어 통합하게 되었다. 통합 후에는 그레이트넥에 위치한 뉴욕한국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며 박성모 목사가 담임목사로, 양민석 목사가 부목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성모 목사는 오는 6월 은퇴하게 되며 7월부터는 양민석 목사가 담임목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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