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불평등으로 여겨지는 외적 상황 앞에 쉽게 무릎 꿇는 현대인들, 생명을 끊는 것으로 마지막 출구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프레드 레니크와 노먼 라이트는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라'는 프레드 레니크의 '당신의 참모습과 만나십시오'와 노먼 라이트의 '건전한 자아상' 두 권의 책을 엮은 개정판으로, 선교회의 사역자로 기독교 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두 저자의 섬세한 터치가 녹아 있는 책이다 .
두 저자의 메세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한 자아상을 가지지 못할 때, 이는 교인들의 마음안에 서게 될 하나님의 정체성조차도 흐려지게 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건전한 자아상 확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주눅이 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사람과 속에 감춰진 사람으로 나뉘어졌다는 한 사람. 속에 있는 참된 자신을 만나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새롭게 삶을 시작하라는 희망찬 메세지가 담겨 있다.
프레드 레니크, 노먼 라이트 / 나침반 출판사 / p201 / 7,500원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라'는 프레드 레니크의 '당신의 참모습과 만나십시오'와 노먼 라이트의 '건전한 자아상' 두 권의 책을 엮은 개정판으로, 선교회의 사역자로 기독교 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두 저자의 섬세한 터치가 녹아 있는 책이다 .
두 저자의 메세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한 자아상을 가지지 못할 때, 이는 교인들의 마음안에 서게 될 하나님의 정체성조차도 흐려지게 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건전한 자아상 확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주눅이 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사람과 속에 감춰진 사람으로 나뉘어졌다는 한 사람. 속에 있는 참된 자신을 만나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새롭게 삶을 시작하라는 희망찬 메세지가 담겨 있다.
프레드 레니크, 노먼 라이트 / 나침반 출판사 / p201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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