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새벽연합예배 17개지역에서

올 해 뉴욕에서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3월 27일(주일) 오전 6시에 17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드리게 된다. 이를 위해 정수명 목사가 부활절준비위원장으로 나섰으며, 각 지역의 예배 장소와 준비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후러싱 남부 1지역은 뉴욕효신장로교회(준비위원장은 양승호 목사), 후러싱 남부 2지역은 뉴욕실로암장로교회(준비위원장은 박태규 목사), 후러싱 북부 1지역은 순복음뉴욕교회(준비위원장은 박국화 목사), 후러싱 북부 2지역은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준비위원장은 안유광 목사), 퀸즈 3지역은 퀸즈중앙장로교회(준비위원장은 이병홍 목사), 베이사이드 지역은 뉴욕신광교회(준비위원장은 이종식 목사), 롱아일랜드 낫소 지역은 뉴욕반석교회(준비위원장은 이풍삼 목사), 롱아일랜드 서포크 지역은 코멕한인연합감리교회(준비위원장은 이명종 목사), 우드사이드 1지역은 뉴욕한성교회(준비위원장은 최예식 목사), 우드사이드 2지역은 뉴욕목양장로교회(준비위원장은 김수태 목사), 서니사이드 지역(준비위원장 최병엽 목사), 엘머스트 지역은 뉴욕베데스다교회(준비위원장은 김원기 목사), 맨하튼 지역은 뉴욕한인교회(준비위원장은 윤숙현 목사), 스태튼아일랜드 지역은 뉴욕만백성교회(준비위원장은 홍명철 목사), 브르클린 지역은 브르크린제일교회(준비위원장은 김진규 목사), 브롱스 지역(준비위원장 최운돈 목사), 뉴욕북부지역은 웨체스터중앙교회(준비위원장은 이은수 목사)에서 예배를 드린다.

제 2차모임은 3월 22일 오전 11시 금강산 특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