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그들을 떠나보낼 때의 마음은 더욱 그렇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책 '어머니의 마음'이 출간됐다.
저자 '베스 모어'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집을 떠난 자신의 두 딸들에 얽힌 삽화를 조목조목 반추한다. 아이들이 남기고 간 추억들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소중한 기억들을 되짚어본다.
그리고 아이들을 기르는 순간순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자신을 인도해주었음을 그녀는 깨닫게 된다.
이 책 '어머니의 마음'은 어머니로서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쁨인지, 그리고 기독교 신앙으로 자녀들을 키운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그러나 깊이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우리의 삶에 날마다 어떤 은혜의 선물을 주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 베스 모어는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국적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는 「리빙프루프 미니스트리(Ling Proof Ministry)」를 통해 여성들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고, 이를 삶에서 경험토록 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베스 모어 지음/오현미 옮김/좋은씨앗/10,000원
저자 '베스 모어'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집을 떠난 자신의 두 딸들에 얽힌 삽화를 조목조목 반추한다. 아이들이 남기고 간 추억들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소중한 기억들을 되짚어본다.
그리고 아이들을 기르는 순간순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자신을 인도해주었음을 그녀는 깨닫게 된다.
이 책 '어머니의 마음'은 어머니로서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쁨인지, 그리고 기독교 신앙으로 자녀들을 키운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그러나 깊이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우리의 삶에 날마다 어떤 은혜의 선물을 주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 베스 모어는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국적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는 「리빙프루프 미니스트리(Ling Proof Ministry)」를 통해 여성들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고, 이를 삶에서 경험토록 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베스 모어 지음/오현미 옮김/좋은씨앗/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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