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뉴저지 한인을 위한 순회영사 업무가 지난달 31일(토) 트렌톤에 있는 도르가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이경희 영사외 3명의 직원이 참석해 7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날 순회 영사 업무를 나간 뉴욕총영사관은 여권, 병역, 국적 , 비자 발급 신청, 출생 신고 및 재외국민등록, 일반 영사 확인 등의 각종 민원 서비스를 받았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001년부터 뉴욕총영사관 순회 영사 업무를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 날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이경희 영사외 3명의 직원이 참석해 7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날 순회 영사 업무를 나간 뉴욕총영사관은 여권, 병역, 국적 , 비자 발급 신청, 출생 신고 및 재외국민등록, 일반 영사 확인 등의 각종 민원 서비스를 받았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001년부터 뉴욕총영사관 순회 영사 업무를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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