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오전 10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뉴욕교협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 4차회의가 열렸다.
1부 경건회는 서기 조명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말씀 시간에는 횃불인형극 선교단 단장 신관홍 목사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인형극 공연이 진행되었다. 경건회는 다가오는 부활절연합예배와 할렐루야전도대회, 빌리그래함전도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마쳐졌다.
2부 회무는 교협회장 김종덕 목사가 진행하였으며 회원 점명과 총무보고, 신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덕 총무는 뉴스메이커 기사 문제 경과보고, 문봉주 장로 성경강좌 경과보고,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문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협조,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상황,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상황, 청소년 농구대회(4월 9일), KCC 횃불기도회, 뉴욕제일침례교회(허걸 목사)와 뉴욕한신교회(장길준 목사 시무)의 통합 문제, 교협신규가입신청서 제작 등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문제는 4월 13일 장영춘 목사와 조명철 목사가 연변에 들어 직접 전달하기로 하였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도 대회조직표가 거의 완성되었으며 빌리그래함전도대회도 이미 뉴욕뉴저지 지역의 250명의 목회자가 임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교육을 겸함 준비모임을 갖는다. KCC(미주한인교회협의회, 공동대표:손인식, 송기성, 임창호, 변인복, 한요한 목사) 전국 평신도 횃불대회도 4월 24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안건토의 시간에는 회칙개정 문제로 교협신규가입자격 문제에 대해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협임원들은 올 해 교협주소록을 펴내면서 교회가 있지도 않고 연락도 할 수 없는데 이를 제명할 수 있는 법제도가 없어서 계속 주소록에 올려야 되는 실정을 보고했으며, 교협에 가입되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목회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 이 안건을 올린 것으로 밝혔다. 이 안건에 동의하지 않는 임원도 상당수 있어서 이번 회의시간에는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더욱 의견을 모아 다시 안건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신규가입 신청시 구비서류로 올린 것은 다음과 같다.
1)신규가입 신청서
2)교단장(노회장이나 총회장) 추천서 1통
3)교협회원 목사 3인 추천서(각 1통씩)
4)목사 안수 증명서(copy)
5)신학교 졸업증명서(copy)
6)사진 부착 이력서 1통
7)교회 주보 2주분
8)교회 관련 증빙서류 1통(렌트 또는 소유증)
9)년 회비(월 $10) $120
10)가입 회비 $100(신규에 한해서)
11)교회와 협의회의 명예 실추시에는 제명 동의서
이 사항들은 협의를 거쳐 더 수정되어질 예정이다.
1부 경건회는 서기 조명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말씀 시간에는 횃불인형극 선교단 단장 신관홍 목사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인형극 공연이 진행되었다. 경건회는 다가오는 부활절연합예배와 할렐루야전도대회, 빌리그래함전도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마쳐졌다.
2부 회무는 교협회장 김종덕 목사가 진행하였으며 회원 점명과 총무보고, 신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덕 총무는 뉴스메이커 기사 문제 경과보고, 문봉주 장로 성경강좌 경과보고,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문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협조,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상황,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상황, 청소년 농구대회(4월 9일), KCC 횃불기도회, 뉴욕제일침례교회(허걸 목사)와 뉴욕한신교회(장길준 목사 시무)의 통합 문제, 교협신규가입신청서 제작 등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문제는 4월 13일 장영춘 목사와 조명철 목사가 연변에 들어 직접 전달하기로 하였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도 대회조직표가 거의 완성되었으며 빌리그래함전도대회도 이미 뉴욕뉴저지 지역의 250명의 목회자가 임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교육을 겸함 준비모임을 갖는다. KCC(미주한인교회협의회, 공동대표:손인식, 송기성, 임창호, 변인복, 한요한 목사) 전국 평신도 횃불대회도 4월 24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안건토의 시간에는 회칙개정 문제로 교협신규가입자격 문제에 대해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협임원들은 올 해 교협주소록을 펴내면서 교회가 있지도 않고 연락도 할 수 없는데 이를 제명할 수 있는 법제도가 없어서 계속 주소록에 올려야 되는 실정을 보고했으며, 교협에 가입되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목회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 이 안건을 올린 것으로 밝혔다. 이 안건에 동의하지 않는 임원도 상당수 있어서 이번 회의시간에는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더욱 의견을 모아 다시 안건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신규가입 신청시 구비서류로 올린 것은 다음과 같다.
1)신규가입 신청서
2)교단장(노회장이나 총회장) 추천서 1통
3)교협회원 목사 3인 추천서(각 1통씩)
4)목사 안수 증명서(copy)
5)신학교 졸업증명서(copy)
6)사진 부착 이력서 1통
7)교회 주보 2주분
8)교회 관련 증빙서류 1통(렌트 또는 소유증)
9)년 회비(월 $10) $120
10)가입 회비 $100(신규에 한해서)
11)교회와 협의회의 명예 실추시에는 제명 동의서
이 사항들은 협의를 거쳐 더 수정되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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