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러싱 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서 춘계부흥회를 열었다. 강사로는 감자탕 교회로도 이름이 알려진 한국의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와 워싱톤 한인교회 조영진 목사가 초대되었다.
춘계부흥회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저녁 성회는 조현삼 목사가, 새벽 성회는 조영진 목사가 진행하였다.
올 해로 한인 회중 창립 30주년을 맞는 후러싱제일교회는 올 한 해의 모든 교회행사를 창립기념에 맞추어서 기획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열릴 창조의 밤, 전교인 신앙수련회, 아르헨티나 단기선교, 성경통독(72시간), 바자회, 추계부흥회(이재철 목사, 10월 5일-8일) 등의 행사도 이 같은 초점에 맞추어서 열릴 예정이다.
춘계부흥회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저녁 성회는 조현삼 목사가, 새벽 성회는 조영진 목사가 진행하였다.
올 해로 한인 회중 창립 30주년을 맞는 후러싱제일교회는 올 한 해의 모든 교회행사를 창립기념에 맞추어서 기획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열릴 창조의 밤, 전교인 신앙수련회, 아르헨티나 단기선교, 성경통독(72시간), 바자회, 추계부흥회(이재철 목사, 10월 5일-8일) 등의 행사도 이 같은 초점에 맞추어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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