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꽃피는 교회(Love Blooming Church)'가 뉴욕 Great Neck에서 지난 1일 개척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설교는 새소망교회 정도인 목사가 전했고 김영 목사(웨체스터제일교회)가 창립 선언을 맡았다.
이어 이승재 목사(은혜교회)가 권면했고 이기천 목사(뉴욕한성교회)와 김영 목사(웨체스터제일교회)가 축사했다.
한편 이 날은 NYTS 한인학생회에서 특송을 하기도 했다.
이준석 목사는 한국에서 장신대를 나와 소망교회에서 2000년 안수를 받았다. 2004년 12월 미국으로 와 2005년 1월부터 3년 3개월간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이 날 설교는 새소망교회 정도인 목사가 전했고 김영 목사(웨체스터제일교회)가 창립 선언을 맡았다.
이어 이승재 목사(은혜교회)가 권면했고 이기천 목사(뉴욕한성교회)와 김영 목사(웨체스터제일교회)가 축사했다.
한편 이 날은 NYTS 한인학생회에서 특송을 하기도 했다.
이준석 목사는 한국에서 장신대를 나와 소망교회에서 2000년 안수를 받았다. 2004년 12월 미국으로 와 2005년 1월부터 3년 3개월간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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