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지휘자 이병천)의 46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6월 2일 Merkin Concert Hall at Kaufman Center에서 열렸다.
콘서트 콰이어는 이날 독일태생의 헨델(G.F.Handel)이 찬도스가문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작곡한 성가인 O Sing Unto the Lord(Psalm 96)와 모차르트(W.A.Mozart)의 Regina Coeli(K.276),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인 아리엘 라미레스(Ariel Ramirez)의 Misa Criolla 등을 영어·라틴어·스페인어로 각각 합창했다.
또한 Christine Kwak과 Byung k. Kwak 부녀의 바이올린 연주도 선보였다.
1986년 20명의 멤버로 설립된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는 지난 수년간 뉴욕, 뉴저지, 캐나다, 한국 등지를 돌며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을 선사해 왔다. 그 동안 연주한 곡으로는 헨델의 ‘메시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멘델스존의 ‘엘리야’ 등과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등이 작곡한 다수의 미사곡들이 있다.
특별히 브니엘콰이어는 198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일요일에 헨델의 ‘메시아’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맴버 전원이 크리스천인 브니엘콰이어가 연주하는 ‘메시아’는 음악 그 이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콘서트 콰이어는 이날 독일태생의 헨델(G.F.Handel)이 찬도스가문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작곡한 성가인 O Sing Unto the Lord(Psalm 96)와 모차르트(W.A.Mozart)의 Regina Coeli(K.276),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인 아리엘 라미레스(Ariel Ramirez)의 Misa Criolla 등을 영어·라틴어·스페인어로 각각 합창했다.
또한 Christine Kwak과 Byung k. Kwak 부녀의 바이올린 연주도 선보였다.
1986년 20명의 멤버로 설립된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는 지난 수년간 뉴욕, 뉴저지, 캐나다, 한국 등지를 돌며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을 선사해 왔다. 그 동안 연주한 곡으로는 헨델의 ‘메시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멘델스존의 ‘엘리야’ 등과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등이 작곡한 다수의 미사곡들이 있다.
특별히 브니엘콰이어는 198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일요일에 헨델의 ‘메시아’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맴버 전원이 크리스천인 브니엘콰이어가 연주하는 ‘메시아’는 음악 그 이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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