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소망성결교회, 임직식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는 지난 6월 1일(주일)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천일웅·황성국 안수집사가 장로 장립을, 권신영·김종렬·이상원 집사가 집사 안수를, 김정심·여스잔·윤다이아나 집사가 권사 임직을 받았다.

임직식에는 성결교회 목회자들을 포함,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이들의 임직을 축하했다.

▲뉴욕소망성결교회 황하균 목사가 임직식 집례를 맡았다.

▲조인상 목사(주닮는교회, 동부지방회부회장)가 기도했다.

▲이날 많은 성결교 목사들이 참석해 임직식을 축하했다.

▲이날 임직 받은 장로들과 안수집사들

▲이날 임직 받은 권사들

▲많은 이들이 와서 임직식을 축하했다.

▲성가대의 찬양

▲설교는 조태연 목사(보스톤 중앙교회, 동부지방회 회장)가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고전16:15-18)'에 대해 전했다.

▲선서하는 안수 집사들

▲선서하는 안수 집사들

▲안수기도 받고 있는 권신영 집사.

▲김종렬 집사의 안수기도

▲임직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이상원 집사에게 안수기도했다.

▲안수집사로 임직받은 김종렬 집사, 이상원 집사, 권신영 집사(좌부터)

▲이날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권사로 취임하는 이들이 선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심 집사, 여스잔 집사, 윤다이아나 집사

▲장로로 임직받은 천일웅 안수집사(오른쪽)와 황성국 안수집사(왼쪽)

▲천일웅 장로가 안수받은 후 목회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황성국 안수집사의 장로 안수기도.

▲황성국 장로가 안수기도 후 목회자들과 악수했다.

▲황성국 장로의 큰 아버지인 황대식 목사가 조카의 안수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방회장 조태연 목사가 소망성결교회 2명의 장로 장립을 공포했다.

▲조태연 목사가 천일웅 장로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조태연 목사가 황성국 장로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박영표 목사(은혜교회, 뉴욕감찰장)가 임직자를 위해 기도했다.

▲윤종훈 목사(뉴욕한빛교회,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부총회장)의 축사

▲김상모 목사(만백성 감리교회 원로목사)의 축사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의 권면

▲황성국 장로가 임직자들을 대표해 답사했다.

▲소나타 다끼에자(리더 이정식)의 축하 공연

▲이중창(소프라노 최유진, 테너 김정훈 부부)

▲소나타 다끼에자와 성가대의 합창. 이날 성가대는 3곡을 합창했다.

▲마지막 찬송을 힘차게 불렀다.

▲이날 많은 이들이 뉴욕소망성결교회를 찾아 자리를 가득 메웠다.

▲박수복 목사(뉴욕수정교회, 전 총회장)의 축도로 임직 예배가 폐회됐다.

▲단체사진

▲뉴욕소망성결교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