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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취하는데 장로들이 증인이 되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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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스가 룻에게 청혼가를 부르고 있다. | |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 청년부에서 전도 축제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룻(Ruth)'이 5월 31일 첫 선을 보였다.
이 날 첫 공연을 마친 연출자 이정희 집사는 "이 공연을 통해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대대손손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그리고 룻이 하나님을 섬기고 시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순종하고 신뢰할 때 큰 축복을 받는 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교훈이 되었으면 한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또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는 "저희 교회가 룻을 연출하고자 했던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형편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감당하는 것을 통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소망을 주고 싶은 까닭이었다"며 "가장 최악의 경우에서도 그것을 최상의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기 위함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 청년부 뮤지컬 '룻'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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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섬긴 자의 축복은 다음 세대에도 계속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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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의 클로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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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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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 뮤지컬 공연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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