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제 32회 총회를 Millenium Builtmore Hotel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임원은 총회장 박헌성 목사(서가주노회/나성열린문교회), 부총회장 송찬우 목사(서북미노회, 시애틀임마누엘장로교회), 서기 국남주 목사(뉴욕서노회/뉴져지새생명교회), 부서기 권영국 목사(남가주노회/대흥장로교회) , 회록서기 강득영 목사(펜실노회/제임스타운한인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연희 목사(중부노회/호산나교회), 회계 오적묵 장로(동남부노회/롬한인장로교회), 부회계 함영선 장로(북가주남노회/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 총무 김선중 목사 등이다.
총회장 박헌성목사는 취임사를 통해서 △교회와 교단의 부흥을 위한 1천교회 운동 전개 △한국 합동측 중심으로 개혁 및 합신 측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행정교류 도모△ 교단30년사 출판 △칼빈 탄생 500주년 맞는 내년 학술세미나 및 각종 행사 개최 등 비전을 밝혔다.
한편 세계선교회 회장에는 김경진 목사(캐나다 노회, 토론토필라델피아장로교회)가 선출됐으며 6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총 73명의 총회파송선교사를 두게 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500여교회와 1천여 명의 목사로 조직된 교단으로서 내년도 총회는 시애틀에서 5월19일-2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임원은 총회장 박헌성 목사(서가주노회/나성열린문교회), 부총회장 송찬우 목사(서북미노회, 시애틀임마누엘장로교회), 서기 국남주 목사(뉴욕서노회/뉴져지새생명교회), 부서기 권영국 목사(남가주노회/대흥장로교회) , 회록서기 강득영 목사(펜실노회/제임스타운한인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연희 목사(중부노회/호산나교회), 회계 오적묵 장로(동남부노회/롬한인장로교회), 부회계 함영선 장로(북가주남노회/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 총무 김선중 목사 등이다.
총회장 박헌성목사는 취임사를 통해서 △교회와 교단의 부흥을 위한 1천교회 운동 전개 △한국 합동측 중심으로 개혁 및 합신 측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행정교류 도모△ 교단30년사 출판 △칼빈 탄생 500주년 맞는 내년 학술세미나 및 각종 행사 개최 등 비전을 밝혔다.
한편 세계선교회 회장에는 김경진 목사(캐나다 노회, 토론토필라델피아장로교회)가 선출됐으며 6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총 73명의 총회파송선교사를 두게 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500여교회와 1천여 명의 목사로 조직된 교단으로서 내년도 총회는 시애틀에서 5월19일-2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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