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그 거룩한 성전으로부터 노동자와 빈민층, 무식 서민의 세계, 국가 공직사회, 기업가들의 세계, 학문과 예술, 고고학 그 밖의 다양한 세계를 헤집고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 파고 들어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돕고 섬기는 자리에서 낮아지고 밀알이 되는 일이다.
우리도, 예수님이 유대인의 발걸음이 끊긴 사마리아의 땅을 밟으신 것처럼, 천대받는, 소외되고 외진 곳을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천대받으며 어둠을 걸으며 우리가 간직한 소망을 그 곳에서 보여주며 이것 까닭에 죽어 가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인간 Genom의 시대, 기계 언어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배워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앞날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것이 주님 오시는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세속에 묻혀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신 낮아지고 죽어 가는 사랑을 실천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와 때, 사회 여건 속에서라도 신앙 인격에 손상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이 하신 마지막 말씀, 마 28:1-20의 "땅 끝까지, 온 족속에게"라는 말씀은 거룩과 세속을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삶을 전하여 가르치고 그렇게 살게 하라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전파하신다. 그러나 우리들을 사용하여 그 말씀을 전파하고 본을 보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 말씀을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나" 자신은 가지 않고 행치 않으면서, 거룩한 자리에 앉아서 행하라고만 한다면 누가 우리를 믿고 행할 것인가? (끝)
우리도, 예수님이 유대인의 발걸음이 끊긴 사마리아의 땅을 밟으신 것처럼, 천대받는, 소외되고 외진 곳을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천대받으며 어둠을 걸으며 우리가 간직한 소망을 그 곳에서 보여주며 이것 까닭에 죽어 가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인간 Genom의 시대, 기계 언어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배워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앞날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것이 주님 오시는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세속에 묻혀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신 낮아지고 죽어 가는 사랑을 실천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와 때, 사회 여건 속에서라도 신앙 인격에 손상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이 하신 마지막 말씀, 마 28:1-20의 "땅 끝까지, 온 족속에게"라는 말씀은 거룩과 세속을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삶을 전하여 가르치고 그렇게 살게 하라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전파하신다. 그러나 우리들을 사용하여 그 말씀을 전파하고 본을 보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 말씀을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나" 자신은 가지 않고 행치 않으면서, 거룩한 자리에 앉아서 행하라고만 한다면 누가 우리를 믿고 행할 것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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