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는 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알라스카 단기 선교를 진행한다.
하은교회의 단기 선교지는 알라스카의 내륙 지역(Interior)인 민토(Minto)와 넨페스타(Nenpestar)지역으로 뉴욕하은교회 고훈 목사는 "그 곳은 200년 전 복음을 받았지만 선교사의 방문이 필요한 곳으로 알코올 중독과 마약 그리고 싱글 맘의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고 목사는 "앗따바스칸(Athbascan)이라고 부르는 인디언이 약 200여개의 마을을 이루며 각 마을에는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단기 선교팀은 아이들을 위한 VBS(여름성경학교) 사역, 집수리 사역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기질을 이용해 회복을 위한 찬양 사역도 진행한다.
이번 사역에는 하은교회 9명과 샌디에고 아름다운교회에서 11명 그리고 뉴저지에서 개인적으로 참가하는 2명을 포함해 22명이 참가한다.
하은교회에서는 올 해로 2년째 알라스카 단기 선교팀을 파송 하고 있으며 고훈 목사는 하은교회 부임 전 4년간 알라스카에서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한 바 있다.
한편, 하은교회에서는 알라스카 단기 선교를 위해 30일 오후 4시, 31일 오전 10시 유니온 한아름 건너편에서 자선 바자회를 진행한다.
하은교회의 단기 선교지는 알라스카의 내륙 지역(Interior)인 민토(Minto)와 넨페스타(Nenpestar)지역으로 뉴욕하은교회 고훈 목사는 "그 곳은 200년 전 복음을 받았지만 선교사의 방문이 필요한 곳으로 알코올 중독과 마약 그리고 싱글 맘의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고 목사는 "앗따바스칸(Athbascan)이라고 부르는 인디언이 약 200여개의 마을을 이루며 각 마을에는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단기 선교팀은 아이들을 위한 VBS(여름성경학교) 사역, 집수리 사역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기질을 이용해 회복을 위한 찬양 사역도 진행한다.
이번 사역에는 하은교회 9명과 샌디에고 아름다운교회에서 11명 그리고 뉴저지에서 개인적으로 참가하는 2명을 포함해 22명이 참가한다.
하은교회에서는 올 해로 2년째 알라스카 단기 선교팀을 파송 하고 있으며 고훈 목사는 하은교회 부임 전 4년간 알라스카에서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한 바 있다.
한편, 하은교회에서는 알라스카 단기 선교를 위해 30일 오후 4시, 31일 오전 10시 유니온 한아름 건너편에서 자선 바자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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