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재해로 인해 아무 영문도 모른체 홀로 남겨진 수많은 불우 어린 고아들을 돕는 자선음악회가 2월 26일(토) 오후 7시 그레이스 한인 연합 감리교회(담임 장철우 목사)에서 열린다.
선한이웃 선교회에서는 지난 1월초 정성을 모아 $1000을 뉴저지 교회협의회에 구제헌금으로 전달했다. 이에 선한이웃 앙상블의 어린 학생들도 마음을 모아 재해로 인해 고아가 되버린 남아시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이 자선음악회를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음악회에는 선한이웃 앙상블(유스 & 주니어), 최진아(바이올린), 김유식(첼로), Jan Deat(피아노), 박미용(소프라노), 김병우(바리톤), 이영미(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선한이웃 선교회에서는 지난 1월초 정성을 모아 $1000을 뉴저지 교회협의회에 구제헌금으로 전달했다. 이에 선한이웃 앙상블의 어린 학생들도 마음을 모아 재해로 인해 고아가 되버린 남아시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이 자선음악회를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음악회에는 선한이웃 앙상블(유스 & 주니어), 최진아(바이올린), 김유식(첼로), Jan Deat(피아노), 박미용(소프라노), 김병우(바리톤), 이영미(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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