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웨인에 위치한 베다니 교회에서 4일동안(2월 12일, 13일, 19일, 20일)실시한 뉴저지뉴욕 제 2기 두란노어머니학교가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이번 어머니 학교 주강사는 두란노 가정상담연구원 원장과 한동대 가정 상담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기복 교수가 나섰다.
어머니 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등의 주제강의로 진행되었다.
이 교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행복이다. 왜 우리는 짧은 삶을 갈등하며 미워하는 시간으로 낭비하는가? 우리의 불행을 바라고 우리 가정이 깨어지기를 바라는 사탄의 세력을 간파하고 이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어머니들이 먼저 변화되어 성령안에서 그 동안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품고 남편과 자녀들을 치유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번 어머니 학교 주강사는 두란노 가정상담연구원 원장과 한동대 가정 상담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기복 교수가 나섰다.
어머니 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등의 주제강의로 진행되었다.
이 교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행복이다. 왜 우리는 짧은 삶을 갈등하며 미워하는 시간으로 낭비하는가? 우리의 불행을 바라고 우리 가정이 깨어지기를 바라는 사탄의 세력을 간파하고 이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어머니들이 먼저 변화되어 성령안에서 그 동안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품고 남편과 자녀들을 치유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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