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진행된 제 25기 뉴욕/ 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가 오는 31일과 6월 1일 두 차례 일정을 남겨놓고 있다.
뉴욕/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 측에서는 "이번 25기에는 20여명 정도가 참석했는데 아버지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각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오클라호마 노만한인침례교회 양연승 목사가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18일에는 뉴저지생명의빛교회 나경집 목사가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30일에는 뉴저지로고스교회 김용복 목사가 아버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마지막 날인 1일에는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이영호 목사가 아버지의 사명/남편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뉴욕/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 제 26기는 9월에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 )에서, 27기는 11월에 뉴저지팰리사이드장로교회(담임 최정훈 목사)에서 개최키로 결정됐다.
문의:201-519-6977(양규진 집사)
뉴욕/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 측에서는 "이번 25기에는 20여명 정도가 참석했는데 아버지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각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오클라호마 노만한인침례교회 양연승 목사가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18일에는 뉴저지생명의빛교회 나경집 목사가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30일에는 뉴저지로고스교회 김용복 목사가 아버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마지막 날인 1일에는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이영호 목사가 아버지의 사명/남편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뉴욕/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 제 26기는 9월에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 )에서, 27기는 11월에 뉴저지팰리사이드장로교회(담임 최정훈 목사)에서 개최키로 결정됐다.
문의:201-519-6977(양규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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