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뉴욕화광감리교회(담임 이한식 목사)에서는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김영환 장로, 김옥현 권사, 김주호 집사, 박정숙 집사, 김형란 집사, 이성환 등 총 일곱명이 뉴욕밀알선교단(단장 최병인 전도사) 복지홈을 방문하여 친교를 나누고 지난해 연말 개최한 이웃사랑 송년음악회에서 모금한 성금 중 4천불을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뉴욕 밀알선교단은 장애우들의 선교, 봉사, 계몽을 위하여 일하는 기관으로, 현재 밀알회관에서 단장 가족과 다섯명의 장애우가 거주하고 있으며, 수시로 장애우들이 들어오고, 장애우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통해 총 $10,500을 모금한 뉴욕화광감리교회는 이 날 $4,000을 밀알선교단에, $3,000을 쓰나미 피해자 돕기에, $2,000을 인디오 한인선교부의 엄승호 선교사에게 전달하였고 나머지 $1,500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 밀알선교단은 장애우들의 선교, 봉사, 계몽을 위하여 일하는 기관으로, 현재 밀알회관에서 단장 가족과 다섯명의 장애우가 거주하고 있으며, 수시로 장애우들이 들어오고, 장애우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통해 총 $10,500을 모금한 뉴욕화광감리교회는 이 날 $4,000을 밀알선교단에, $3,000을 쓰나미 피해자 돕기에, $2,000을 인디오 한인선교부의 엄승호 선교사에게 전달하였고 나머지 $1,500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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