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교회들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사역을 알리는 주일예배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5일(주일)에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를 찾았다.
이날 월드비전 시애틀 본부에서 박준서 아시안 후원 개발 부회장이 참석해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반면, 또 다른 하나님의 세상에서는 절망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비만을 걱정할때 다른 이는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며 "사랑도 주기전에 사랑이 아니다. 하루 1달러가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12억 8천만명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가난한자, 병걸린자에게 다가가 위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이에 1부 예배(9시)와 2부 예배(11시)를 통해 50여명의 후원자가 기아 아동 돕기에 동참했으며, 이미 순복음연합교회 120 가정이 월드비전을 통해 전 세계의 아이들을 돕고 있다.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은 6월 22일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와 6월 29일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도 펼쳐진다.
이날 월드비전 시애틀 본부에서 박준서 아시안 후원 개발 부회장이 참석해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반면, 또 다른 하나님의 세상에서는 절망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비만을 걱정할때 다른 이는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며 "사랑도 주기전에 사랑이 아니다. 하루 1달러가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12억 8천만명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가난한자, 병걸린자에게 다가가 위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이에 1부 예배(9시)와 2부 예배(11시)를 통해 50여명의 후원자가 기아 아동 돕기에 동참했으며, 이미 순복음연합교회 120 가정이 월드비전을 통해 전 세계의 아이들을 돕고 있다.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은 6월 22일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와 6월 29일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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