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뉴욕청소년센터 상담사역부로 시작된 '관계학교'가 ‘뉴욕관계학교’(New York Relationship School: NYR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찾아가는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정신분석학, 대상관계이론, 행동주의, 실존주의, 인지치료, 게슈탈트치료,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인간중심이론 등을 바탕으로 매주 경험보고서를 통해 자신의 대화 패턴과 관계형성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뉴욕관계학교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이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는 수평적인 인간관례로 적용될 때 많은 유익이 생긴다. 관계에서 미성숙한 교회는 경직된다. 우리의 신앙이 말과 생각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인 관계 가운데 적용되야 한다. 관계에서 미성숙한 사람이 제시하는 복음은 받아들이기 힘들뿐만 아니라 진리 자체를 왜곡해서 지각하게 된다. 성숙한 관계를 통해 우리가 증인된 삶을 살게 된다"고 언급했다.
관계학교는 2006년 가을 뉴욕청소년센터의 스텝들을 훈련시키며 출발했다. 이후 2007년 청소년센터 상담 사역부로 활동하다 올해 '뉴욕관계학교'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며 청소년센터의 협력기관이 됐다. 그간 3번의 공개강좌(퀸즈한길교회/담임 박진수 목사, 뉴욕할렐루야 교회/담임 이광희 목사, 참사랑교회/담임 최요셉 목사)와 1, 2차 삼당 전문가 과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부터 공개강좌를 통해 관심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목회자반·사모반·셀그룹 리더반·부모반·부부반·교사반·청소년사역자반으로 나눠 8주에서 15주간 관계학교를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 박시훈 총무 551-206-8270, 김성하 간사 516-603-0087
이번 강의는 정신분석학, 대상관계이론, 행동주의, 실존주의, 인지치료, 게슈탈트치료,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인간중심이론 등을 바탕으로 매주 경험보고서를 통해 자신의 대화 패턴과 관계형성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뉴욕관계학교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이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는 수평적인 인간관례로 적용될 때 많은 유익이 생긴다. 관계에서 미성숙한 교회는 경직된다. 우리의 신앙이 말과 생각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인 관계 가운데 적용되야 한다. 관계에서 미성숙한 사람이 제시하는 복음은 받아들이기 힘들뿐만 아니라 진리 자체를 왜곡해서 지각하게 된다. 성숙한 관계를 통해 우리가 증인된 삶을 살게 된다"고 언급했다.
관계학교는 2006년 가을 뉴욕청소년센터의 스텝들을 훈련시키며 출발했다. 이후 2007년 청소년센터 상담 사역부로 활동하다 올해 '뉴욕관계학교'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며 청소년센터의 협력기관이 됐다. 그간 3번의 공개강좌(퀸즈한길교회/담임 박진수 목사, 뉴욕할렐루야 교회/담임 이광희 목사, 참사랑교회/담임 최요셉 목사)와 1, 2차 삼당 전문가 과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부터 공개강좌를 통해 관심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목회자반·사모반·셀그룹 리더반·부모반·부부반·교사반·청소년사역자반으로 나눠 8주에서 15주간 관계학교를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 박시훈 총무 551-206-8270, 김성하 간사 516-603-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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