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가 마지막 날인 16일(수)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위를 전개함으로 3일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시위 참석자들은 "북한땅에 인권의 빛을!" "중국정부는 재중 탈북자의 인권을 보장하라!" "한국정부는 북한인권에 관심을!" 등을 외치며 길거리 시위를 계속했다.
3일동안 '새로운 국면에 처한 북한인권문제', '북한난민 관련 제 문제', '북한 아동의 권리 침해 북한에서의 여성 차별 및 학대', '북한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 '청년은 무엇을 할 것인가'등 총 6세션을 다룬 이번 국제회의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노르웨이, 일본을 비롯 국내 여러 인권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시위 참석자들은 "북한땅에 인권의 빛을!" "중국정부는 재중 탈북자의 인권을 보장하라!" "한국정부는 북한인권에 관심을!" 등을 외치며 길거리 시위를 계속했다.
3일동안 '새로운 국면에 처한 북한인권문제', '북한난민 관련 제 문제', '북한 아동의 권리 침해 북한에서의 여성 차별 및 학대', '북한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 '청년은 무엇을 할 것인가'등 총 6세션을 다룬 이번 국제회의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노르웨이, 일본을 비롯 국내 여러 인권활동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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