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혁과 함께 하는 지구촌 사랑나눔 찬양축제가 뉴욕순복음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를 시작으로 미전역에서 열린다.

최인혁 집사는 2월 27일까지 필라지역에서의 순회를 마치고 3월 13일까지는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아틀랜타 지역에서 공연하고 LA지역엔 4월 3일경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구촌 사랑나눔 찬양축제를 통해 월드비전은 지구촌 아동을 위한 후원자 신청서를 받고 있다.

공연 일정은 뉴욕순복음연합교회(2월 11일), 필라서머나교회(2월 13일), 브니엘한인장로교회(2월 16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2월 20일), 새한장로교회(2월 23일), 제자교회(2월 25일), 한마음믿음교회, 열린장로교회(2월 27일), 온누리순복음교회(2월 27일) 순이다. 이 축제는 월드비전 필라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필라지구 교회협의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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