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동안 진행된 미국 두 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이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다. 지난 5월 13일(화)부터 6단계 재생산 훈련이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18일(금) 까지 진행되는 강의는 13번의 강의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두날개 양육시스템은 지난 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뉴저지·필라지역의 목회자 사모 800여명이 대거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김성곤 목사가 직접 미국을 방문해 10월부터 집중훈련을 실시해 왔다.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에 이르는 여섯 단계로 구성된 두 날개 양육시스템은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목회시스템이다. 이는 한국 목회현장만이 아니라 세계의 선교현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지인 전도가 어려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아프리카 등의 선교현장에서도 이미 여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우는 열매를 거두었으며,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D12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한편, 마지막 훈련인만큼 6단계 훈련에 참여한 이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14일, 성령의 치유사역에 강의 이후 직접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만드는 두날개 양육시스템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김성곤 목사가 개발한 시스템이다. 전도에서부터 정착·양육·훈련·재생산을 이루어 한사람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하는 양육시스템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양육시스템은 풍성한 교회를 자연적교회성장(NCD)의 교회건강지수 세계 신기록(107점)을 세우게도 만들었다. 이에 풍성한 교회는 두날개선교센터를 설립해 한국형 셀교회 훈련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2천여 교회가 이 시스템을 적용해 부흥을 이뤘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경우 새신자 중 평균 90%가 교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9개월 안에 리더로 세워지는 양육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셀그룹이 평균 4개월마다 번식하고, 모든 성도가 전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변화됐다. 특히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집중훈련으로 훈련받아 적용하는 교회들마다 엄청난 변화와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며 "해외 선교지에서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역과 민족을 초월해 어느 곳에서나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하면 강력한 평신도 사역자, 건강한 교회가 세워진다. 이 시대 선교의 대안도 다름 아닌 두날개양육시스템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성곤 목사는 “잃어버렸던 교회의 두 날개를 회복하여 교회마다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설명하고 “서구교회의 쇠락으로 하나님의 촛대가 복음을 빚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교회들에게 넘어오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두날개 양육시스템은 지난 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뉴욕·뉴저지·필라지역의 목회자 사모 800여명이 대거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김성곤 목사가 직접 미국을 방문해 10월부터 집중훈련을 실시해 왔다.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에 이르는 여섯 단계로 구성된 두 날개 양육시스템은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목회시스템이다. 이는 한국 목회현장만이 아니라 세계의 선교현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지인 전도가 어려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아프리카 등의 선교현장에서도 이미 여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우는 열매를 거두었으며,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D12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한편, 마지막 훈련인만큼 6단계 훈련에 참여한 이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14일, 성령의 치유사역에 강의 이후 직접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만드는 두날개 양육시스템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김성곤 목사가 개발한 시스템이다. 전도에서부터 정착·양육·훈련·재생산을 이루어 한사람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하는 양육시스템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양육시스템은 풍성한 교회를 자연적교회성장(NCD)의 교회건강지수 세계 신기록(107점)을 세우게도 만들었다. 이에 풍성한 교회는 두날개선교센터를 설립해 한국형 셀교회 훈련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2천여 교회가 이 시스템을 적용해 부흥을 이뤘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경우 새신자 중 평균 90%가 교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9개월 안에 리더로 세워지는 양육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셀그룹이 평균 4개월마다 번식하고, 모든 성도가 전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변화됐다. 특히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집중훈련으로 훈련받아 적용하는 교회들마다 엄청난 변화와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며 "해외 선교지에서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역과 민족을 초월해 어느 곳에서나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하면 강력한 평신도 사역자, 건강한 교회가 세워진다. 이 시대 선교의 대안도 다름 아닌 두날개양육시스템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성곤 목사는 “잃어버렸던 교회의 두 날개를 회복하여 교회마다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설명하고 “서구교회의 쇠락으로 하나님의 촛대가 복음을 빚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교회들에게 넘어오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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