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해서 링컨과 스피드의 멋진 우정이 시작되었다. 스피드는 링컨이 변호사뿐 아니라 정치인의 길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피드가 제공한 방은 링컨이 성경을 포함한 법률, 역사, 문학, 철학 서적 등을 마음껏 읽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평안한 곳이었다. 스피드는 링컨을 위해서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중략- 두 사람의 우정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지속되었다. 링컨은 스피드가 보고 싶을 때면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해서 옛날 젊은 시절에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밤새 정담을 나누곤 하였다. 스피드는 링컨에게 편안함을 주는 친구였고, 그와의 만남과 대화는 과중한 업무로 지쳐있는 링컨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전광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중에서
링컨이 뉴세일럼을 떠나 스프링필드로 갔을 때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절친했던 세 여인,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첫 사랑이었던 앤을 여윈 후였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연속된 고난으로 우울했던 링컨은 난생 처음 스피드와 우정을 맺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정서적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링컨과 그의 친구 스피드와의 우정은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연상케 합니다(삼상 18:1-4). 그들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우정을 지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남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십시오. 그러면 좋은 친구를 갖게 됩니다.
-전광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중에서
링컨이 뉴세일럼을 떠나 스프링필드로 갔을 때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절친했던 세 여인,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첫 사랑이었던 앤을 여윈 후였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연속된 고난으로 우울했던 링컨은 난생 처음 스피드와 우정을 맺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정서적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링컨과 그의 친구 스피드와의 우정은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연상케 합니다(삼상 18:1-4). 그들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우정을 지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남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십시오. 그러면 좋은 친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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