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주 장로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강의가 2주간 진행되었다. 첫째주 500여명의 등록에 이어 둘째주에는 1000여명이 넘는 이들이 등록하고 강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서 뉴욕에 살고 있는 성도들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열정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뉴욕교협과 두란노 서원이 주최한 이 성경강의는 매 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8개월간 계속될 예정이다. 날짜에 상관없이 성경강의에 관심있는 이는 누구나 당일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 917-903-1509(두란노 서원) 201-750-7713(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