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Ministry란 ?
“전도와 양육,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Team Building,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 하는 도구이다.”
제7계명: 자랑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늘 겸손 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후 성장 과정을 나눠보면….
1. 유년기: 100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골프를 하라고 권장합니다. 즉, 골프 판매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2. 청년기: 90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어지면서 골프를 무척이나 많이 아는 것 처럼 교만해 집니다. 즉 골프 선생님이 됩니다.
3. 장년기: 80대를 치면 골프를 조금 깊이 알면서 지난날들의 자신을 회상하며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즉, 잘 치고 잘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고 겸손해 집니다.
4. 노년기: 70대를 치면 모든 골프에 대해서 입이 무거워 집니다.산전수전 인생과 골프의 진리를 안다는 것입니다. 즉 골프는 마음과 정신의 수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골프의 성장 과정을 측정하지요. 또한 끊임없이 욕심과 실망과 좌절 그리고 경솔함과 시기와 질투의 연속이면서 즐거움과 기쁨과 소망도 있답니다. 특히 많은 자랑과 핑계(약 365 가지) 또한 엄청나게 많은 것도 골프의 희비애락이지요.
제7계명에서 말씀 드리는 ‘자랑’ 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특히 버디나, 이글, 전반 9 홀에 잘 친 스코어, 긴 드라이브 샷 후, 멋진 칩샷, 긴 퍼팅을 성공 시킨 후 등등 너무나 많은 자랑거리들이 있답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배팅 골프에서 많은 수입을 한 홀 후에 이렇게 재미와 스릴이 있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꼭 엄청난 좌절의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버디의 대가로 보기를, 이 글의 대가로 더블 보기 혹은 트리플 보기를, 전반 9홀 스코어가 좋아서 후반만 잘하면 싱글 핸디를 쳐보는데, 후반에는 엉망이 돼 다시 자기 핸디를 치고 나오는 경우, 긴 장타를 치고 기분이 좋았는데 그 다음 홀에는 ‘조로’가 나서 좌절이 되고, 멋진 칩샷 후에 갑자기 냉탕, 온탕 생크로 땀을 흘리는 일, 긴 퍼팅을 성공 시켜 속이 시원해서 퍼팅 감을 잡은 듯 한데 온 종일 쓰리 퍼트로 곤욕을 치르는 일, 돈 내기 골프에서 전반에 많이 땄는데 후반에서 더블 배팅에 더블로 잃고 무너지는 일들, 이와 같이 골프의 희귀한 사건들을 늘 심사 숙고해 본답니다. 저 자신도 그 옛 애굽 생활에서 늘 했던 저의 모습이었기에 이 사건들이 생생히 기억이 난답니다. 주일예배만 참석했던 신앙으로 애굽 생활을 하다가 15 년 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 모든 것은 교만과 이생의 자랑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3 가지 가 있는데 첫째, 둘째, 셋째 모두가 교만이며 제일 좋아하시는 3 가지는 그 반대 말씀인 겸손임을 알게 됐습니다.
골프 Ministry 를 할 때 상대 방에게 겸손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예수의 제자도를 증거 하는 것이며 그 행위의 모습이 전도임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프가 안 된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자기 욕심으로, 상대 파트너를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은 그 분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안티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골퍼 여러분 자랑을 겸손으로 변화 시켜 즐거운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 함께 하시는 파트너에게 예수 향기를 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한 자녀, 겸손한 골퍼가 다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제자로 동역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샬롬!
“전도와 양육,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Team Building,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 하는 도구이다.”
제7계명: 자랑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늘 겸손 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후 성장 과정을 나눠보면….
1. 유년기: 100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골프를 하라고 권장합니다. 즉, 골프 판매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2. 청년기: 90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어지면서 골프를 무척이나 많이 아는 것 처럼 교만해 집니다. 즉 골프 선생님이 됩니다.
3. 장년기: 80대를 치면 골프를 조금 깊이 알면서 지난날들의 자신을 회상하며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즉, 잘 치고 잘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고 겸손해 집니다.
4. 노년기: 70대를 치면 모든 골프에 대해서 입이 무거워 집니다.산전수전 인생과 골프의 진리를 안다는 것입니다. 즉 골프는 마음과 정신의 수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골프의 성장 과정을 측정하지요. 또한 끊임없이 욕심과 실망과 좌절 그리고 경솔함과 시기와 질투의 연속이면서 즐거움과 기쁨과 소망도 있답니다. 특히 많은 자랑과 핑계(약 365 가지) 또한 엄청나게 많은 것도 골프의 희비애락이지요.
제7계명에서 말씀 드리는 ‘자랑’ 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특히 버디나, 이글, 전반 9 홀에 잘 친 스코어, 긴 드라이브 샷 후, 멋진 칩샷, 긴 퍼팅을 성공 시킨 후 등등 너무나 많은 자랑거리들이 있답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배팅 골프에서 많은 수입을 한 홀 후에 이렇게 재미와 스릴이 있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꼭 엄청난 좌절의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버디의 대가로 보기를, 이 글의 대가로 더블 보기 혹은 트리플 보기를, 전반 9홀 스코어가 좋아서 후반만 잘하면 싱글 핸디를 쳐보는데, 후반에는 엉망이 돼 다시 자기 핸디를 치고 나오는 경우, 긴 장타를 치고 기분이 좋았는데 그 다음 홀에는 ‘조로’가 나서 좌절이 되고, 멋진 칩샷 후에 갑자기 냉탕, 온탕 생크로 땀을 흘리는 일, 긴 퍼팅을 성공 시켜 속이 시원해서 퍼팅 감을 잡은 듯 한데 온 종일 쓰리 퍼트로 곤욕을 치르는 일, 돈 내기 골프에서 전반에 많이 땄는데 후반에서 더블 배팅에 더블로 잃고 무너지는 일들, 이와 같이 골프의 희귀한 사건들을 늘 심사 숙고해 본답니다. 저 자신도 그 옛 애굽 생활에서 늘 했던 저의 모습이었기에 이 사건들이 생생히 기억이 난답니다. 주일예배만 참석했던 신앙으로 애굽 생활을 하다가 15 년 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 모든 것은 교만과 이생의 자랑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3 가지 가 있는데 첫째, 둘째, 셋째 모두가 교만이며 제일 좋아하시는 3 가지는 그 반대 말씀인 겸손임을 알게 됐습니다.
골프 Ministry 를 할 때 상대 방에게 겸손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예수의 제자도를 증거 하는 것이며 그 행위의 모습이 전도임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프가 안 된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자기 욕심으로, 상대 파트너를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은 그 분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안티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골퍼 여러분 자랑을 겸손으로 변화 시켜 즐거운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 함께 하시는 파트너에게 예수 향기를 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한 자녀, 겸손한 골퍼가 다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제자로 동역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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