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저녁 뉴욕천성장로교회(담임 이승원 목사)에서 맨하탄 뉴욕곰탕 사장인 김유봉 장로의 신앙간증 집회가 열렸다.
김유봉 장로는 에베소서 6:24절을 들어 "예수만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하였다.
김 장로는 "자기는 말뿐만 아니라 성격도 무척 빠른 편인데 하나님은 나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다 사용하신다고 전하면서 사람은 하나님께 사용되어질 때 가장 행복하다"고 간증했다.
김유봉 장로는 경기도 시골에서 7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건너왔을 당시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 후 맨하탄 27가에서 식탁 3개짜리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에도 너무 어렵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었지만 김 장로는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고 증언한다.
맨하탄 32가에서 뉴욕곰탕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 장로는 맨하탄기독실업인회 3대 회장을 역임했고 2004년에는 "한국기독교 성령100주년대회"에서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김 장로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의 간증집회를 위해 아틀란타에 방문중이다.
김유봉 장로는 에베소서 6:24절을 들어 "예수만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하였다.
김 장로는 "자기는 말뿐만 아니라 성격도 무척 빠른 편인데 하나님은 나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다 사용하신다고 전하면서 사람은 하나님께 사용되어질 때 가장 행복하다"고 간증했다.
김유봉 장로는 경기도 시골에서 7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미국으로 건너왔을 당시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 후 맨하탄 27가에서 식탁 3개짜리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에도 너무 어렵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었지만 김 장로는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고 증언한다.
맨하탄 32가에서 뉴욕곰탕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 장로는 맨하탄기독실업인회 3대 회장을 역임했고 2004년에는 "한국기독교 성령100주년대회"에서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김 장로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의 간증집회를 위해 아틀란타에 방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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