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7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27일 뉴욕곰탕집에서 열렸다.
방의길 감사의 사회로 최영태 회장이 기도했으며 설교 시간에는 퀸즈한인교회의 한진관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들어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진관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나. 성령 충만없이는 이 모든 것들이 불가능하다. 한 순간만 성령을 받으면 안되고 매일 받아야 한다. 우리가 매일 구원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복음의 본질은 거듭남과 성화에 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 자라나는 것처럼 먼저는 거듭나야 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성화의 과정이다. 우리가 날마나 거룩함을 체험하고 거룩해지는 것이다. 이 거듭남을 체험하고 성화의 길을 가는 자만이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함께 멋있는 세계를 만들어 가자고 전하였다.
23일 공식적으로 은퇴예배를 드린 한진관 목사는 지금까지는 대형교회에서만 집회를 하였는데 앞으로는 미국에 있는 조그만 교회에서도 무상으로 집회를 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비추었다.
다음 주 기도회에는 뉴욕평강교회의 안관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 이후에는 주찬연 변호사 주최로 ‘유산 상속 계획 세미나’가 열린다.
문의 : 212-695-0259
방의길 감사의 사회로 최영태 회장이 기도했으며 설교 시간에는 퀸즈한인교회의 한진관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들어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진관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나. 성령 충만없이는 이 모든 것들이 불가능하다. 한 순간만 성령을 받으면 안되고 매일 받아야 한다. 우리가 매일 구원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복음의 본질은 거듭남과 성화에 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 자라나는 것처럼 먼저는 거듭나야 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성화의 과정이다. 우리가 날마나 거룩함을 체험하고 거룩해지는 것이다. 이 거듭남을 체험하고 성화의 길을 가는 자만이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함께 멋있는 세계를 만들어 가자고 전하였다.
23일 공식적으로 은퇴예배를 드린 한진관 목사는 지금까지는 대형교회에서만 집회를 하였는데 앞으로는 미국에 있는 조그만 교회에서도 무상으로 집회를 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비추었다.
다음 주 기도회에는 뉴욕평강교회의 안관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 이후에는 주찬연 변호사 주최로 ‘유산 상속 계획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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