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가 2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5차례 열린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지난 10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 김종훈 목사)를 중심으로 매달 한 번씩 준비기도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기도회는 2월15일 뉴욕예일장로교회를 시작으로 3월 15일 순복음한인교회(담임 정수명 목사), 4월12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5월10일 뉴욕염광장로교회(담임 정진호 목사), 5월 말 뉴비전교회(담임 황동익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올해 주 강사는 한국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지난 10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 김종훈 목사)를 중심으로 매달 한 번씩 준비기도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기도회는 2월15일 뉴욕예일장로교회를 시작으로 3월 15일 순복음한인교회(담임 정수명 목사), 4월12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5월10일 뉴욕염광장로교회(담임 정진호 목사), 5월 말 뉴비전교회(담임 황동익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올해 주 강사는 한국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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