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skc 대표회장 최병엽 목사는 1 월 13일 목요일 메릴렌드 중앙 침례교회에서 메릴랜드 주 지역의 교협과 교역자회 증경회장단 목사님들을 모시고 Nyskc Movement과 예배 회복에 관한 전체적 개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 목사는 “1세와 2세 그리고 3세로 이어지는 미래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인교회의 정체성과 디아스포라적인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하여야 할 마땅한 사명은 다중어의 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하여 외국어 중 한국어를 중요시하며, 예배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최 목사는 ‘예배가 살면 교회와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 의 신조를 강조하고 회복의 신학을 강의했다.
이날 참석한 증경회장단과 교협회장 그리고 교역자회장인 심종규목사 및 임원단들은 2005년의 경우, 매년 메릴랜드 주가 실시하는 청년부하계수련회의 일정이Nyskc와 같은 날이 되므로 이 수련회 날짜를 옮겨서라도Nyskc에 참여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주었다.
이 날, 2월 21일(월) Nyskc Forum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갖기로 잠정 합의하고 설명회를 마쳤다.
최 목사는 “1세와 2세 그리고 3세로 이어지는 미래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인교회의 정체성과 디아스포라적인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하여야 할 마땅한 사명은 다중어의 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하여 외국어 중 한국어를 중요시하며, 예배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최 목사는 ‘예배가 살면 교회와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 의 신조를 강조하고 회복의 신학을 강의했다.
이날 참석한 증경회장단과 교협회장 그리고 교역자회장인 심종규목사 및 임원단들은 2005년의 경우, 매년 메릴랜드 주가 실시하는 청년부하계수련회의 일정이Nyskc와 같은 날이 되므로 이 수련회 날짜를 옮겨서라도Nyskc에 참여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주었다.
이 날, 2월 21일(월) Nyskc Forum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갖기로 잠정 합의하고 설명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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