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 민주당의 한화갑 대표와 김민석 전 국회의원, 열린 우리당의 신중식 국회의원은 21일 뉴욕 한인회관을 방문, 한인회 집행부 임원들과 동포사회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 을 가졌다.
이날 김기철 회장은 한 대표와 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미주 동포사회에 더욱 큰 관심과 본국의 재외동포들에 대한 인식재고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화갑 대표는 이에 "동포사회의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국적과 참정권 등의 문제가 반드시 구체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본국에 돌아가서도 동포들 이 함 께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철 회장은 한 대표와 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미주 동포사회에 더욱 큰 관심과 본국의 재외동포들에 대한 인식재고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화갑 대표는 이에 "동포사회의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국적과 참정권 등의 문제가 반드시 구체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본국에 돌아가서도 동포들 이 함 께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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