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연합감리교회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LA한인연합감리교회(김광진 목사)에서 KUMC Mission 2005(대회장 김광진 목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3년 이후 매년 개최된 KUMC Mission 컨퍼런스는 40여개교회에서 80여명의 목회자가 모이는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의 선교 잔치이다. 올해 LA한인연합감리교회와 셰라톤호텔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약 2백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 KUMC 선교세미나의 주제는 "함께 이루어가는 세계선교"였으며 1)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선교의 경험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2)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 선교의 새로운 지식을 함께 생각해 보는 가운데, 4) 선교의 참여 도모를 통한 개체 교회 성장의 틀을 마련하자는 구체적인 목적 아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에서부터 현장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구체적인 경험담까지 단기선교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주제강연은 풀러신학교 김세윤 박사가 맡았다.
올해 KUMC 선교세미나의 주제는 "함께 이루어가는 세계선교"였으며 1)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선교의 경험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2)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 선교의 새로운 지식을 함께 생각해 보는 가운데, 4) 선교의 참여 도모를 통한 개체 교회 성장의 틀을 마련하자는 구체적인 목적 아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에서부터 현장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구체적인 경험담까지 단기선교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주제강연은 풀러신학교 김세윤 박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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