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4일 오후 8시 후러싱금강산에서 뉴욕 장로성가단의 신년예배및 하례만찬이 있었다.
임무송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 예배에서 대 뉴욕지구 교회 협의회 부회장인 이병홍목사는 시편 22편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찬송중에 계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임을 기억하고 올해에는 분발하여서 하나님앞에 기쁨이 되는 장로 성가단이 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빌리그래이함 집회나 할렐루야 대회때에도 봉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년도 장로 성가단을 이끌어갈 단장은 황일봉 장로이다. 부단장으로는 이성남 장로, 회계 및 서기는 송정훈 장로, 지휘자는 배동근 장로가 맡아서 하게 된다.
임무송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 예배에서 대 뉴욕지구 교회 협의회 부회장인 이병홍목사는 시편 22편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찬송중에 계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임을 기억하고 올해에는 분발하여서 하나님앞에 기쁨이 되는 장로 성가단이 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빌리그래이함 집회나 할렐루야 대회때에도 봉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년도 장로 성가단을 이끌어갈 단장은 황일봉 장로이다. 부단장으로는 이성남 장로, 회계 및 서기는 송정훈 장로, 지휘자는 배동근 장로가 맡아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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