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전도집회 ‘Jesus Festival 2008 : The One – 더 큰 하나를 위하여’가 지난 26일 순복음 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 대성전에서 열렸다. 순복음뉴욕교회 청년회인 ‘스데반 청년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첫날 순서에서는 스데반 선교회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 ‘The Savior : A remake version of musical Godspell’ 이 무대에 올려졌다.
이번 공연은 스테펜 슈왈츠(Stephen Schwartz)의 작품 “가스펠”을 성경적인 관점을 가지고 재구성한 것으로, 세례요한 이야기부터 십자가 고난이후 부활하시기까지 예수님 삶의 이야기를 연기와 음악을 통해 풀어나갔다.
이날 말씀을 전하기 위해 웨이터 복장을 차려입은 김호성 목사(스데반 청년 선교회 담임)는, “주인되신 하나님을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며, “예수님께 나아오면 참된 휴식과 회복, 삶의 의미를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이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난 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겠노라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찬양은 스데반 청년 찬양팀이 준비했으며, 집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청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순서가 마쳐진 후에는 스데반 청년 선교회의 각 부서를 소개하는 행사가 예배당 밖에서 펼쳐졌다.
한편, 16년 전 찬양을 통한 전도집회로 시작된 ‘Jesus Festival’은 해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믿지않는 청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구원의 통로가 되고 있다. ‘Jesus Festival 2008’은 청년들이 직접 찍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상영 등 보다 다채로운 순서를 가지고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스테펜 슈왈츠(Stephen Schwartz)의 작품 “가스펠”을 성경적인 관점을 가지고 재구성한 것으로, 세례요한 이야기부터 십자가 고난이후 부활하시기까지 예수님 삶의 이야기를 연기와 음악을 통해 풀어나갔다.
이날 말씀을 전하기 위해 웨이터 복장을 차려입은 김호성 목사(스데반 청년 선교회 담임)는, “주인되신 하나님을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며, “예수님께 나아오면 참된 휴식과 회복, 삶의 의미를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이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난 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겠노라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찬양은 스데반 청년 찬양팀이 준비했으며, 집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청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순서가 마쳐진 후에는 스데반 청년 선교회의 각 부서를 소개하는 행사가 예배당 밖에서 펼쳐졌다.
한편, 16년 전 찬양을 통한 전도집회로 시작된 ‘Jesus Festival’은 해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믿지않는 청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구원의 통로가 되고 있다. ‘Jesus Festival 2008’은 청년들이 직접 찍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상영 등 보다 다채로운 순서를 가지고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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