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 교역자들이 바쁜 사역 가운데 짬을 내서 테네시 차타누가 락시티로 교역자 수양회를 다녀왔다.
자녀들의 봄방학 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한 교역자 수양회에서 최봉수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은 짧은 회의 이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자연 가운데 마음껏 즐기고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번 교역자 수양회에 동행했던 한 교역자는 “교회가 날이 갈수록 부흥, 성장하는 가운데 돌아봐야 하는 일이 많아졌고, 동시에 건축이라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잠시 사역의 현장을 비우는 것이 괜찮을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다녀올 수 있었다”며 “교역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흔치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슈가로프한인교회 교역자 가족들이 모여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들의 봄방학 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한 교역자 수양회에서 최봉수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은 짧은 회의 이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자연 가운데 마음껏 즐기고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번 교역자 수양회에 동행했던 한 교역자는 “교회가 날이 갈수록 부흥, 성장하는 가운데 돌아봐야 하는 일이 많아졌고, 동시에 건축이라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잠시 사역의 현장을 비우는 것이 괜찮을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다녀올 수 있었다”며 “교역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흔치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슈가로프한인교회 교역자 가족들이 모여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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