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본 홀리클럽의 주최로 '제2회 동경성시화운동'이 개최됐다.
2주년 기념성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승관 목사(세계선교부)의 기도로 시작해 옥한흠 원로목사(사랑의교회)가 '전도하라고 주신 세가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옥한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일본의 기독교 상황이 안좋아 졌지만, 제자훈련을 통해 일본을 주의 나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제자훈련을 통해 일본의 교역자, 평신도사역자들이 변화되고 이를 통해 일본의 교회가 변화되며 일본사회 전체가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경홀리가족'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예배 후에는 지난해에 이어 홀리장학재단이 선발한 22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주년 기념성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승관 목사(세계선교부)의 기도로 시작해 옥한흠 원로목사(사랑의교회)가 '전도하라고 주신 세가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옥한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일본의 기독교 상황이 안좋아 졌지만, 제자훈련을 통해 일본을 주의 나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제자훈련을 통해 일본의 교역자, 평신도사역자들이 변화되고 이를 통해 일본의 교회가 변화되며 일본사회 전체가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경홀리가족'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예배 후에는 지난해에 이어 홀리장학재단이 선발한 22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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