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은 가족으로 구성된 4인조 흑인그룹 Generation J의 첫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강한 비트를 사용했으며 라틴 팝에서 레게, 컨텐포러리 얼번 계열의 흑인음악과 랩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이 앨범에는 셜리 시져, 어노인티드의 프로듀서였던 로저 라이언(Roger Ryan), 라틴CCM 그룹 살바로드의 크리스 베빈스(Chris Bevins) 그리고 레이첼 람파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리치 페나(Richi Pena)와 지기 디아즈(Ziggy Diaz)등으로 CCM계 최강의 프로듀서로 불리는 이들이 공동작업에 참여해 뛰어난 프로듀싱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강한 비트를 사용했으며 라틴 팝에서 레게, 컨텐포러리 얼번 계열의 흑인음악과 랩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이 앨범에는 셜리 시져, 어노인티드의 프로듀서였던 로저 라이언(Roger Ryan), 라틴CCM 그룹 살바로드의 크리스 베빈스(Chris Bevins) 그리고 레이첼 람파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리치 페나(Richi Pena)와 지기 디아즈(Ziggy Diaz)등으로 CCM계 최강의 프로듀서로 불리는 이들이 공동작업에 참여해 뛰어난 프로듀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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