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목사 부부(낙원교회)와 노기송 목사 부부(새예루살렘교회)의 경기 ⓒ크리스천헤럴드 문필

▲황영진 목사 부부(낙원교회)와 노기송 목사 부부(새예루살렘교회)의 경기 ⓒ크리스천헤럴드 문필

▲안창의 목사와 박맹준 목사의 경기 ⓒ크리스천헤럴드 문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는 지난 14일(월) '1회 목회자 친선탁구대회'를 뉴욕탁구장에서 실시했다.

3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가한 탁구대회는 목회자의 건강 중진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 실력에 따라 챔피온부·선수부·일반부·목회자 부부조로 열띤 게임이 진행됐다.

이에 챔피언부는 △1위 전태호 목사(임마누엘교회) △2위 김준남 목사(퀸즈성결교회) △3위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4위 박맹준 목사(뉴욕신일교회) △5위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가 차지했다.

선수부는 △1위 김인식 목사(뉴욕신광교회 부목사) △2위 홍종주 목사 △3위 황영진 목사(낙원장로교회) △4위 문석진 목사(갈릴리교회) △5위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일반부는 △1위 황은숙 사모(낙원장로교회) △2위 노인희 사모(새예루살렘교회) △3위 김연규 목사(뉴욕비전교회) △4위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목회자 부부조는 △1위 황영진 목사 부부(낙원교회) △2위 노기송 목사 부부(새예루살렘교회) △3위 김연규 목사 부부(뉴욕비전교회)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뉴욕 목사축구팀(단장 이종명)은 오는 4월 28일(월) 플러싱매도우파크에서 매릴랜드 목회자팀과 축구대회를 가지며, 5월 중순경에는 필라델피아에서 동부지역(뉴욕·필라델피아·메릴랜드·워싱턴 D.C)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친선체육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문의:체육분과위원장 이창남 목사 646-772-5947

▲경기 결과표

▲챔피언부 1위 전태호 목사

▲챔피언부 2위 김준남 목사

▲챔피언부 3위 안창의 목사

▲선수부 1위

▲선수부 2위

▲선수부 3위

▲일반부 1위 황은숙 사모(낙원장로교회)

▲일반부 2위 노인희 사모(새예루살렘교회)

▲일반부 4위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목회자 부부조 1위 황영진 목사 부부(낙원교회)

▲목회자 부부조 2위 노기송 목사 부부(새예루살렘교회)

▲목회자 부부조 3위 김연규 목사 부부(뉴욕비전교회)

▲목사회 회장 정순원 목사(좌)와 체육분과위원장 이창남 목사(우)

▲박마이클 목사가 마무리기도를 했다.

▲목사회는 제 1회 탁구대회를 진행했다.

▲탁구대회는 목회자의 건강 증진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