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美 남침례교인들이 해일 피해주민들을 위한 빵과 치킨요리를 배급하고 있다. 남침례교는 지금까지 2백7십만 달러를 쓰나미 구호자금으로 지원했다. (사진=BPnew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