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지역 7개의 한인교회협의회로 구성된 미동부이단대책협위회(회장 황동익 목사, 부회장 김풍운 목사·정창수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이종명 목사)가 목회자 및 평신도 위한 이단 세미나 진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총무 조명철 목사(뉴욕 말씀행전교회)는 "동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준비를 했지만, 여러 가지 교협들의 행사들 때문에 이번에 이단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많은 이단 종파들이 충성스런 성도로 가장하고 교회 내에 조직적으로 침투해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미동부 이대위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한국 기독교 이단 문제 연구소 소장인 이대복 목사를 초청해 이단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목사는 "이단들의 활동이 정말 심각하다. 그동안 활동근거가 뉴저지가 많았는데, 뉴욕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단들이 재정적으로 침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평신도들이 참석해 진리에 대한 바른 분별력으로 성도의 순수한 신앙을 유지하고 주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사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미나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에서 각각 진행된다. 뉴욕은 4월 20일(주일) 오후 6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서 평신도 집회가, 4월 21일(월) 오전 10시 목회자 세미나가 퀸즈장로교회서 실시된다. 이어 4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행복한교회(담임 이병준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22일 오후8시 뉴저지 베델교회(담임 정성만 목사)에서 평신도 집회가 각각 열린다. 필라델피아는 4월 23일(수) 오전 10시 세선교회(담임 박승규 목사)에서 목회자세미나가 23일 오후 10시 그레이스교회(담임 민영선 목사)에서 평신도 집회가 진행된다. 그외 지역은 가을에 이단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대위에는 뉴욕(회장 황동익 목사), 뉴저지(회장 정창수 목사), 필라(회장 김풍운 목사), 보스톤(회장 조태연 목사), 메릴랜드(회장 유종영 목사), 워싱톤 DC(회장 김양일 목사), 리치몬드(회장 이요한 목사) 교협이 참여하고 있다.
이대위는 지난해 9월 25일 뉴욕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세미나 개최와 이단 활동 저지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대위 회장단은 1년 임기로 각 지역에서 돌아가며 임원을 맡기로 했으며, 매년 11월 정기총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에는 필라 교협 회장이, 다음해에는 뉴저지교협 회장이 이대위 회장을 맡게 된다.
이단세미나 장소 및 문의
뉴욕-퀸즈장로교회(143-17 Franklin Ave, Flushing, NY 11355/ 718.886.4040)
뉴저지-행복한교회(20 Arthur St, Ridgefield Park, NJ 07660/ 201-994-1220)
베델교회(396 Broad Ave. Leonia, NJ 07605/ 201-242-8866)
필라-세선교회(70th Ave.&12 St. Philadelphia, PA 19126/ 267-243-8663)
그레이스교회(30 W. Mt Vernon St Lansdale, PA 19446/ 267-266-6005)
미동부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총무 조명철 목사(뉴욕 말씀행전교회)는 "동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준비를 했지만, 여러 가지 교협들의 행사들 때문에 이번에 이단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많은 이단 종파들이 충성스런 성도로 가장하고 교회 내에 조직적으로 침투해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미동부 이대위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한국 기독교 이단 문제 연구소 소장인 이대복 목사를 초청해 이단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목사는 "이단들의 활동이 정말 심각하다. 그동안 활동근거가 뉴저지가 많았는데, 뉴욕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단들이 재정적으로 침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평신도들이 참석해 진리에 대한 바른 분별력으로 성도의 순수한 신앙을 유지하고 주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사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미나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에서 각각 진행된다. 뉴욕은 4월 20일(주일) 오후 6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서 평신도 집회가, 4월 21일(월) 오전 10시 목회자 세미나가 퀸즈장로교회서 실시된다. 이어 4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행복한교회(담임 이병준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22일 오후8시 뉴저지 베델교회(담임 정성만 목사)에서 평신도 집회가 각각 열린다. 필라델피아는 4월 23일(수) 오전 10시 세선교회(담임 박승규 목사)에서 목회자세미나가 23일 오후 10시 그레이스교회(담임 민영선 목사)에서 평신도 집회가 진행된다. 그외 지역은 가을에 이단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대위에는 뉴욕(회장 황동익 목사), 뉴저지(회장 정창수 목사), 필라(회장 김풍운 목사), 보스톤(회장 조태연 목사), 메릴랜드(회장 유종영 목사), 워싱톤 DC(회장 김양일 목사), 리치몬드(회장 이요한 목사) 교협이 참여하고 있다.
이대위는 지난해 9월 25일 뉴욕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세미나 개최와 이단 활동 저지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대위 회장단은 1년 임기로 각 지역에서 돌아가며 임원을 맡기로 했으며, 매년 11월 정기총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에는 필라 교협 회장이, 다음해에는 뉴저지교협 회장이 이대위 회장을 맡게 된다.
이단세미나 장소 및 문의
뉴욕-퀸즈장로교회(143-17 Franklin Ave, Flushing, NY 11355/ 718.886.4040)
뉴저지-행복한교회(20 Arthur St, Ridgefield Park, NJ 07660/ 201-994-1220)
베델교회(396 Broad Ave. Leonia, NJ 07605/ 201-242-8866)
필라-세선교회(70th Ave.&12 St. Philadelphia, PA 19126/ 267-243-8663)
그레이스교회(30 W. Mt Vernon St Lansdale, PA 19446/ 267-266-6005)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