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는 오는 14일(월) '36회기 목회자 친선탁구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목회자의 건강 중진을 위한 목회자 탁구대회는 오는 14일(월)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후러싱 162가에 위치한 뉴욕탁구장(45-19 162St,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종목은 목회자 개인전과 부부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인 단식은 A, B, C급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비는 개인 10불, 부부대항은 20불이며 트로피와 점심 등이 제공된다.
한편, 뉴욕 목사회는 5월 중순경 필라델피아에서 동부지역(뉴욕·필라델피아·메릴랜드·워싱턴 D.C)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친선체육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문의:체육분과위원장 이창남 목사 646-772-5947
718-32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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