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협의회(회장 오태환 목사)는 7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 4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각분과 보고사항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원주민선교분과 권순원 목사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원주민보호구역 연합선교 진행사항과 원주민신학교 설립 진행사항 등에 대해 보고 있다. 특별히, 권 목사는 원주민신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를 전도협 주최로 시행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원주민신학교 설립 필요성 등 충분한 연구후에 재차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임원회 주관으로 구성된 전도대학 이사진이 최종 결정했다. 이사진에는 김혜택 목사, 김희복 목사, 허윤준 목사, 양승호 목사, 오태환 목사, 김영환 목사, 박 마이클 목사, 정춘석 목사, 이희선 목사 등이 선임됐다. 회장 오태환 목사는 이사모임을 소집해 수일내에 이사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및 학장 취임식은 이사회에 일임키로 했다.
또한 전도협의회가 주최하는 전도부흥집회 강사가 현영일 목사로 내정됐었으나 정치적 이해관계로 타 강사를 섭외해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후 강사섭외, 대회일정 등은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이날 월례회는 안창의 목사의 마무리기도로 끝났다.
다음 월례회는 내달 5일 오전 8시 30분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열린다.
한편 월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회 이희선 목사, 기도 김희복 목사, 설교 허윤준 목사, 축도 이성헌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다윗의 목회철학"(삼하 5:10~12)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허윤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명을 깨닳고, 바쁠수록 기도에 힘써서 전도협의회가 세계를 섬기는 일에 쓰임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민선교분과 권순원 목사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원주민보호구역 연합선교 진행사항과 원주민신학교 설립 진행사항 등에 대해 보고 있다. 특별히, 권 목사는 원주민신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를 전도협 주최로 시행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원주민신학교 설립 필요성 등 충분한 연구후에 재차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임원회 주관으로 구성된 전도대학 이사진이 최종 결정했다. 이사진에는 김혜택 목사, 김희복 목사, 허윤준 목사, 양승호 목사, 오태환 목사, 김영환 목사, 박 마이클 목사, 정춘석 목사, 이희선 목사 등이 선임됐다. 회장 오태환 목사는 이사모임을 소집해 수일내에 이사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및 학장 취임식은 이사회에 일임키로 했다.
또한 전도협의회가 주최하는 전도부흥집회 강사가 현영일 목사로 내정됐었으나 정치적 이해관계로 타 강사를 섭외해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후 강사섭외, 대회일정 등은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이날 월례회는 안창의 목사의 마무리기도로 끝났다.
다음 월례회는 내달 5일 오전 8시 30분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열린다.
한편 월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회 이희선 목사, 기도 김희복 목사, 설교 허윤준 목사, 축도 이성헌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다윗의 목회철학"(삼하 5:10~12)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허윤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명을 깨닳고, 바쁠수록 기도에 힘써서 전도협의회가 세계를 섬기는 일에 쓰임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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