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영성 신학자이며 저술가 리처드 포스터 박사의 영성훈련 세미나 '레노바레' 과정의 한인 사무실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교회들 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의 영성 훈련을 이제 한국어로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레노바레 한인 사무실은 다이아몬드바 지역의 글로벌선교교회에 위치한다. 이 사무실의 총책임자 강찬기 목사는 한인 사무실이 레노바레 본부와 협력하며 사역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뒤 2005년에는 자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레노바레 영성 훈련을 한인들에게 맞게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노바레 소식지 '퍼스펙티브'가 세 달에 한번씩 출간되며 목회자를 위한 뉴스레터가 상하반기에 발행된다. 이밖에 레노바레 관련 서적을 오는 3월부터 두달에 한권씩 출간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오픈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앞으로 동부지역부터 전 미 지역에서 영성집회가 시작된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는 워싱턴DC 와싱톤중앙교회에서 목회자 특별 레노바레 집회가 열리고 7월에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미국인 대상 레노바레 수양호가 열린다. 이 때는 특별히 강준민 목사(동양선교교회)와 강찬기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 5월 3일부터 23일까지는 한국에서도 레노바레 집회가 열리고, 2006년에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와 달라스 월라드 목사가 한국을 직접 방문 뜨거운 영성 집회를 이끌 계획이다.
LA에서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동양선교교회에서 레노바레 영성 훈련 세미나가 열려 이 지역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지난해 말리부에서 열린 한인 레노바레 리더십 수련회에서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가 직접 참여, 한인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권면하기도 했다.
문의) 909-938-5584
교회들 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의 영성 훈련을 이제 한국어로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레노바레 한인 사무실은 다이아몬드바 지역의 글로벌선교교회에 위치한다. 이 사무실의 총책임자 강찬기 목사는 한인 사무실이 레노바레 본부와 협력하며 사역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뒤 2005년에는 자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레노바레 영성 훈련을 한인들에게 맞게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노바레 소식지 '퍼스펙티브'가 세 달에 한번씩 출간되며 목회자를 위한 뉴스레터가 상하반기에 발행된다. 이밖에 레노바레 관련 서적을 오는 3월부터 두달에 한권씩 출간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오픈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앞으로 동부지역부터 전 미 지역에서 영성집회가 시작된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는 워싱턴DC 와싱톤중앙교회에서 목회자 특별 레노바레 집회가 열리고 7월에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미국인 대상 레노바레 수양호가 열린다. 이 때는 특별히 강준민 목사(동양선교교회)와 강찬기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 5월 3일부터 23일까지는 한국에서도 레노바레 집회가 열리고, 2006년에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와 달라스 월라드 목사가 한국을 직접 방문 뜨거운 영성 집회를 이끌 계획이다.
LA에서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동양선교교회에서 레노바레 영성 훈련 세미나가 열려 이 지역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지난해 말리부에서 열린 한인 레노바레 리더십 수련회에서는 리처드 포스터 박사가 직접 참여, 한인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권면하기도 했다.
문의) 909-938-5584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