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아콜라 찬양큰모임"이 열린다.
21일 금요일에는 조효성전도사와 아콜라예수찬양단이 함께하는 "경배와찬양"이, 22일 토요일은 찬양사역자 박종호와 함께하는 "CCM CONCERT", 그리고 23일 주일 오전 8시와 11시30분에는 "사랑과 나눔의 예배" 라는 제목으로 열린예배를 열릴 예정이다.
이번3일 동안의 집회를 시작으로 뉴져지 지역에 새로운 찬양문화사역을 일으키려는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는 이미 작년 10월부터 "아콜라 금요찬양" 이라는 타이틀로 매주 찬양모임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금요찬양과 더불어 매월1회 주일예배를 불신자와 구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과문화사역을 펼쳐 복음의 신선한 전달과 파워풀한 예배를 만들겠다고 한다.
뉴욕과 뉴져지지역에 한국의 "두란노 경배와 찬양" 그리고 LA 의 빈야드와 같은 능력있는 찬양의 메카를 만들어가려는 비젼을 꿈꾸고 있는 아콜라예수찬양단은 2005년을 시작으로 각종찬양집회와 콘서트 그리고 문화공연과 음반제작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년 4월과 9월에는 각각 찬양학교를 열어(1기,2기) 지역교회의 찬양단과 성가대 그리고 찬양에 관심있는 모든성도들에게 찬양에대한 올바른이해와 방법 그리고 전통예배와 현대예배의 접목등에 대해 제시하려고 한다.
한편, 이 사역에 관심있는 찬양멤버(보컬,악기) 와 스태프(음향,조명,영상)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인터뷰와 일정기간의 훈련을 마친 후 함께 사역할 예정이다.
또한, 아콜라교회의 부사역자이자 찬양단의 리더를 맡고 있는 조효성전도사는 "주님만이","사랑송" (트래스디아스의 교재송),"천년이 두번지나도","값지게 하시었네"등의 작곡자이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을 부른 여성그룹 "러브"를 발굴,제작한 프로듀서이기도하다.
21일 금요일에는 조효성전도사와 아콜라예수찬양단이 함께하는 "경배와찬양"이, 22일 토요일은 찬양사역자 박종호와 함께하는 "CCM CONCERT", 그리고 23일 주일 오전 8시와 11시30분에는 "사랑과 나눔의 예배" 라는 제목으로 열린예배를 열릴 예정이다.
이번3일 동안의 집회를 시작으로 뉴져지 지역에 새로운 찬양문화사역을 일으키려는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는 이미 작년 10월부터 "아콜라 금요찬양" 이라는 타이틀로 매주 찬양모임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금요찬양과 더불어 매월1회 주일예배를 불신자와 구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과문화사역을 펼쳐 복음의 신선한 전달과 파워풀한 예배를 만들겠다고 한다.
뉴욕과 뉴져지지역에 한국의 "두란노 경배와 찬양" 그리고 LA 의 빈야드와 같은 능력있는 찬양의 메카를 만들어가려는 비젼을 꿈꾸고 있는 아콜라예수찬양단은 2005년을 시작으로 각종찬양집회와 콘서트 그리고 문화공연과 음반제작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년 4월과 9월에는 각각 찬양학교를 열어(1기,2기) 지역교회의 찬양단과 성가대 그리고 찬양에 관심있는 모든성도들에게 찬양에대한 올바른이해와 방법 그리고 전통예배와 현대예배의 접목등에 대해 제시하려고 한다.
한편, 이 사역에 관심있는 찬양멤버(보컬,악기) 와 스태프(음향,조명,영상)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인터뷰와 일정기간의 훈련을 마친 후 함께 사역할 예정이다.
또한, 아콜라교회의 부사역자이자 찬양단의 리더를 맡고 있는 조효성전도사는 "주님만이","사랑송" (트래스디아스의 교재송),"천년이 두번지나도","값지게 하시었네"등의 작곡자이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을 부른 여성그룹 "러브"를 발굴,제작한 프로듀서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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