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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민교회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흥성회를 실시했다. | |
뉴욕시민장로교회(담임 정진호 목사)는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흥성회를 실시했다.
뉴욕 동양선교교회 및 혜성유치원을 운영하던 중 건강 악화로 한국에 갔던 이경복 목사가 강사로 나섰던 부흥성회는 △누가 우리를 위해 △차이점 △평안히 가라 △죽을 지라도 △주가 쓰시겠다 등의 제목으로 설교가 전해졌다. 이경복 목사는 "기도에 힘쓰는 시민교회가 되라"고 당부했다.
정진호 목사는 "이 목사님은 한국에서 기도원에서 사역하며 말씀을 전하고 계시다. 70세가 넘으셨음에도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며, 한국에서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원래 메릴랜드에 있는 교회로 가기로 했으나 갑작스럽게 우리교회서 집회를 인도해 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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