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신앙이란 무엇인가하는 물음에 언제나 하나님의 절대성과 거룩하심과 은혜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이에 전적인 신뢰와 순종으로 응답함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유로운 존재로 만드셨지만 참 자유는 인간이 제 멋대로 행할 때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견을 따라 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첫 사람 아담의 죄 역시 하나님의 소견을 외면하고 자기의 소견을 따라 행함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그로 말미암아 인류는 죄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 길이며, 참된 자유에로의 유일하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유로운 존재로 만드셨지만 참 자유는 인간이 제 멋대로 행할 때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견을 따라 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첫 사람 아담의 죄 역시 하나님의 소견을 외면하고 자기의 소견을 따라 행함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그로 말미암아 인류는 죄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 길이며, 참된 자유에로의 유일하 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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