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 커티스는 하와로부터 들릴라에 이르기까지 성경 역사상 악녀로 기록된 이들의 삶을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해 교훈을 주는 전작 '성경 속의 악녀들'을 통해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번에 출판된 '성경에서 딱 지우고픈 나쁜 여자 이야기'는 '성경 속의 악녀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성경에 나온 악녀들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소망에 초점을 둬 재해석한 책이다.
목욕하는 미녀 밧세바와 세례 요한의 목을 베는 데 앞장섰던 헤로디아, 이세벨을 닮은 딸 아달랴, 그리고 간음했던 여인들 혈류증을 앓던 여인들이 이 책의 주인공.
저자는 일명 '나쁜 여자'로 불리우는 그들의 삶을 유머적 감각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음으로써 우리 삶을 변화시킬 하나의 주제를 일관성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는 성경의 이야기와 오늘날의 상황을 적절히 엮어놓아 더욱 생동감을 더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의 선을 그어주어 이미 전작에 이은 베스트 셀러로 평가받고 있다.
성경 속의 여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무조건적인 사랑, 자비를 재미있게 그린 책 '성경에서 딱 지우고픈 나쁜 여자 이야기'. 본서는 그늘진 삶을 살았던 여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이 발휘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맛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에 출판된 '성경에서 딱 지우고픈 나쁜 여자 이야기'는 '성경 속의 악녀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성경에 나온 악녀들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소망에 초점을 둬 재해석한 책이다.
목욕하는 미녀 밧세바와 세례 요한의 목을 베는 데 앞장섰던 헤로디아, 이세벨을 닮은 딸 아달랴, 그리고 간음했던 여인들 혈류증을 앓던 여인들이 이 책의 주인공.
저자는 일명 '나쁜 여자'로 불리우는 그들의 삶을 유머적 감각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음으로써 우리 삶을 변화시킬 하나의 주제를 일관성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는 성경의 이야기와 오늘날의 상황을 적절히 엮어놓아 더욱 생동감을 더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의 선을 그어주어 이미 전작에 이은 베스트 셀러로 평가받고 있다.
성경 속의 여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무조건적인 사랑, 자비를 재미있게 그린 책 '성경에서 딱 지우고픈 나쁜 여자 이야기'. 본서는 그늘진 삶을 살았던 여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이 발휘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맛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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